재테크 시작 전 알아야 할 필수 금융 용어 정리
기본 개념부터 알고 시작해야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
재테크를 막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큰 장벽은 금융 용어의 낯설음입니다.
예금, 적금, 복리, 수익률, 원리금, CMA, ETF…
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
잘못된 상품을 선택하거나, 사기성 투자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용어들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이해하고 나면 돈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✅ 1. 예금과 적금의 차이
이 두 용어는 헷갈리기 쉽지만,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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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금:
한 번에 큰 금액을 넣고 일정 기간 맡긴 후,
만기에 이자와 함께 돌려받는 방식입니다.
주로 목돈 운용용이며 정기예금이 대표적입니다. -
적금:
매달 일정 금액을 나누어 넣고,
만기까지 꾸준히 저축하는 상품입니다.
소득이 일정한 사회초년생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.
💡 기억하기:
예금은 ‘한 번에’, 적금은 ‘나눠서’ → 둘 다 원금 보장
✅ 2. 원금과 이자, 그리고 원리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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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금: 내가 실제로 넣은 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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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자: 금융기관이 주는 수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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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리금: 원금 + 이자를 합친 금액
예: 100만 원을 연 4%로 1년간 예금했을 때
→ 이자: 4만 원
→ 원리금: 104만 원
📌 원리금보장형 상품은, 내가 낸 돈과 이자까지 안전하게 보장된다는 뜻입니다.
✅ 3. 금리와 수익률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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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(이율): 은행 상품(예적금 등)의 수익률.
예: 연 3.5% 금리 → 1년에 100만 원 맡기면 이자 3.5만 원 -
수익률: 투자에서 얻은 수익의 비율.
예: 주식 100만 원 투자 → 110만 원 됨 → 수익률 10%
⚠️ 금리는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반면,
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오르기도, 떨어지기도 합니다.
✅ 4. 단리와 복리
이 개념은 장기 재테크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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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리(Simple interest):
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구조
예: 매년 원금 100만 원 × 4% = 매년 4만 원 고정 이자 -
복리(Compound interest):
원금 +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
시간이 지날수록 이자도 불어나며 자산이 눈덩이처럼 커짐
예: 연 5% 복리로 10년 저축 시, 원금 100만 원이 약 162만 원으로 증가
💡 복리 효과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더 강력하게 작용합니다.
→ 그래서 재테크는 ‘빠르게 시작하는 것’이 유리합니다.
✅ 5. CMA란?
**CMA(Cash Management Account)**는
증권사에서 운영하는 수시입출금 가능한 투자형 통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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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넣으면 하루만 지나도 이자가 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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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롭게 입출금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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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CMA는 예금자 보호 적용 (RP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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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익률은 보통 연 2~3% 수준 (2025년 기준)
✅ 비상금, 생활비 통장으로 활용하기 좋고
예적금보다 유연하게 돈을 굴릴 수 있는 수단입니다.
✅ 6. ETF란?
**ETF(Exchange Traded Fund)**는
‘상장지수펀드’라는 뜻으로,
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형 투자 상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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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지수(코스피200, S&P500 등)를 따라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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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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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 투자자 입문용으로 적합
예: 삼성자산운용의 ‘TIGER 미국S&P500 ETF’ → 미국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 가능
📌 ETF는 ‘간접 투자’ 방식으로, 리스크는 줄이고 분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.
✅ 7. 리스크와 분산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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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크란 수익이 날 수도 있고 손실이 날 수도 있는 ‘변동성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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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에서 리스크는 피할 수 없지만,
**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(분산 투자)**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예:
전 재산을 하나의 주식에 투자 → 매우 위험
10개의 ETF, 예금, 채권에 나눠 투자 → 상대적으로 안전
💡 ‘수익률은 예측할 수 없지만, 리스크는 조절할 수 있다’는 것이 분산 투자의 원칙입니다.
🧾 마무리 요약
재테크는 금융 지식 없이도 시작할 수는 있지만,
지식이 없으면 실수는 반드시 따라옵니다.
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핵심 용어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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